어린이 임상 치료사였던 저자는 요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지난 16년 간 독일 어린이 보호연맹, 유치원과 사회단체 등에서 어린이들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동양의 치유법에 흠뻑 빠져있는 크리스티네는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건강관련 세미나 및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