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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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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시인 신동문 평전>

김판수

경남 하동의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 경제부, 외신부 등의 부서에서 환경정책, 사회일반, 실물경제, 국제정세, 교육, 노동 등의 분야를 취재했다. 대학생이던 1980년대 중반 서울 청계천 고서점에서 신동문의 「아! 신화같이 다비데군들」을 읽고 그의 글과 삶에 매료되어 수차례 단양으로 내려가 신동문 시인을 만났고, 이후 신문기자로 그를 인터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인 신동문 평전』을 쓰게 되었다.

지금은 신동문 시인이 삶의 마지막을 보낸 곳에서 멀지 않은 충북 단양의 소백산 기슭에서 지구온난화로 야생에서 멸종되어가는 토종 꽃나무를 살리는 일을 하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낚시, 여백에 비친 세상』 『강태공, 기다림 끝 천하를 얻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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