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생. 제7회 4·3평화문학상 수상. 시집 《더이상 처녀는 없다》, 《울내에게》, 《바람곶, 고향》, 《신,탐라순력도》, 《근친주의, 나비학파》, 《울기 좋은 방》, 《몬스터 싸롱》, 《사랑은 피고 지는 일이라 생각했다》.산문집 《돌아와요, 당신이니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동화집 《바다별, 이어도》, 《배또롱 공주》, 《돌하르방》.
<제주 비바리> - 2022년 12월 더보기
“나에게는 글을 쓰게 만든 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