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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버트 헌터 (Robert Hunter)

최근작
2005년 11월 <2030 기후 대습격>

로버트 헌터(Robert Hunter)

캐나다 마니토바의 세인트 보니파스에서 태어나 1960년대 초부터 환경에 관한 글을 쓰며 행동하는 환경운동가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위니펙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그는 서부의 벤쿠버로 이사하여 미국의 핵실험 반대운동 시위에 가담하며 '벤쿠버 선'지의 전설적인 긴머리 컬럼니스트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 뒤 회원카드 1호를 발급받고 그린피스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그린피스를 세계적인 환경단체로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5년 세상을 떠난 헌터는 말년에도 교토 의정서 비준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였다. 명예 콰키우틀 인디언이 되면서 원주민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지개 전사> <에레보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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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30 기후 대습격> - 2005년 11월  더보기

새 천년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손쓸 겨를도 없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들이 급격히 망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구라고 불리는 낙원은 불타는 지옥이 되어가고 있으며, 길게 본다면 더 끔찍한 수백만 년의 빙하시대가 도래하게 될지도 모른다. 지구의 날씨환경을 영원히 바꿔버릴 커다란 변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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