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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번(Rose Byrne)호주 출신으로 13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 <달라스 돌>로 영화에 데뷔한 후 TV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67년형 시트로엥>(2000)으로 제57회 베니스영화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2002)에서 아미달라의 시녀 역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2004년 <트로이>에서 브리세이스 공주로 브래드 피트의 상대역을 맡으며 헐리웃에 널리 얼굴을 알리고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2006), 대니 보일 감독의 SF영화 <선샤인>(2007)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카멜레온 같은 이미지를 선보이며 유명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기 시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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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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