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과 과달루페 성모 신학교에서 수십년동안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논리에 대한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부수기 위해 부드럽고 실천적인 책들의 집필에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성 신학자 토마스 머튼(Thomas Merton)에 대한 책을 포함하여 철학 교과서 3권을 썼고, 현재 네브라스카의 링컨에서 살고 있다.
<똑똑한 논리책> - 2005년 10월 더보기
논리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뜻한다. 동시에 논리는 과학이면서 일종의 예술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의 기초 원리만이 아니라 예술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술을 독자엑 소개하기 위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