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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정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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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최정동

역사 기행과 음악 듣기를 오랫동안 해왔다. 두 가지 주제로 몇 권의 책도 냈다. 첫 책 『연암 박지원과 열하를 가다』(2005)는 고전 『열하일기』의 현장을 다녀온 기록이다. 『로마제국을 가다 1·2』(2007·2009)는 고대 로마제국의 영역인 지중해 주변의 광대한 세계를 두 발로 여행하고 쓴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2014)은 여행과 음악이 결합된 글이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태어난 아이제나흐에서 시작해 마지막 27년을 살았던 라이프치히까지 순례하듯 여행했다. 역사를 읽으면 현장을 거닐고 싶고, 음악을 들으면 예술가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그런 확인을 통해 역사와 음악은 더 생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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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로마제국을 가다> - 2007년 2월  더보기

전문적 식견이 없는 사람이 책을 낸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현장에 가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분들께는 간접경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르마니아의 숲에서 출발해 아테네 아크로폴리스까지 이어지는 이 글이 '로마제국을 직접 답사한 듯하다'는 느낌을 여러분들께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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