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번역가로서 인문/교양,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가난한 찰리의 연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선의 고통》, 《사고의 본질》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