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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아글과 그림이 품은 아름다운 세상에 이끌려 어린이책 읽는 어른이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기고 '좋은 삶'을 찾아가는 강좌를 열어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어쩌면 행운아』 『나무정령 톰티』 『알』 『날씨 이야기』 『네 심장에 행복이 살고 있어』 『맙소사, 책이잖아』 『마리나』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림책, 청소년에게 말을 건네다』(공저)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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