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돗토리현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학 작가이자 장난감놀이 연구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혼자서라도 할 테야! 하고 여행을 떠나다》, 《다이와 대루 대루 아저씨》 등이 있고, 그 밖에 손으로 만드는 장난감 책도 여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