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는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살고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복음을 전한다. 한국에는 1960년에 진출하여 바오로딸출판사와 서점,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의 사도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