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밤의 분명한 사실들』, 연구서로 『시와 회화의 현대적 만남』, 미술평론서로 『연대의 포에틱스』(공저)가 있다.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 2020년 11월 더보기
초판 시인의 말 기다림은 차고 넘친다. 너의 도착은 언제나 연착이었다. 예측출발 금지. 2005년 8월 진수미 개정판 시인의 말 마음껏 상상하렴 마음껏 달아나도 좋아 금지가 사어인 마을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2020년 10월 진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