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래한국>
<2020 미래한국> - 2005년 8월 더보기
본격적인 미래연구의 결과를 담지 않고 오히려 각 분야의 명망가들에게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한 것은 다양한 꿈을 꾸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전문가의 꿈들을 연결시키고 일관성을 찾는 것은 사실상 미래전망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연결의 권한을 독자에게 돌주면서 창의적인 미래를 꿈꾸기를 바라고 있다. 상상력은 독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