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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대학에 들어가자마자 뮤지컬과 연극에 뛰어들어 뮤지컬 '피터팬', 악극 '미워도 다시 한번'을 통해 연기를 익혔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수제자 역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은 한여운은 KBS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 2위를 꿰차며 더욱 강력한 기대주로 부상했다. TV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채시라의 아역으로, 영화 <라디오스타>의 철부지 다방레지 김양으로 출연하였다. 예명 한여운을 이용하다가 영화 <원더풀 라디오>부터 본명 안미나로 활동.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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