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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문숙

출생:1958년, 대한민국 경기도 금촌

최근작
2017년 8월 <언어의 시, 시의 언어>

이문숙

1958년 경기도 금촌 출생.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2005년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창비)
2009년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창비)
2017년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문학동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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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 2017년 1월  더보기

말잇기 놀이할래 나에겐 갑갑어 그것이 혀 위 말이든 상상 속 물고기든 온천국자전거미술잔디질래? 민들레몬스터미널뛰기린 섬말다리가 있으면 있었으면 그 다리에 목을 걸치고 갑갑어를 꿀꺽꿀꺽 토해냈으면 그 위로 흰말채나무 한 그루 흔들렸으면 2016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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