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칵테일 전문가로 일해 왔다. 수많은 레스토랑과 바를 디자인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바의 칵테일 메뉴 컨설팅을 했으며, 런던에 있는 샌더슨 호텔과 소호 하우스, 로스버리 클럽의 바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