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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카트린 부스케 (Catherine Bous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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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생쥐, 인간 게놈을 구하러 가다>

카트린 부스케(Catherine Bousquet)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과학기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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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쥐, 인간 게놈을 구하러 가다> - 2005년 7월  더보기

다윈의 시대에는 원숭이가 우리의 사촌이라는 사실이 충격 그 자체였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자들은 생쥐나 초파리, 그리고 1밀리미터에 불과한 아주 작은 선충이 이론의 여지없이 우리 인간과 관계가 있다고 끊임없이 발표하고 있다. 마치 인류와 동물계의 재회나 인간세계와 동물세계의 조화가 다시 시작된 것처럼 말이다. 우리 인간은 진정 그 오랜 옛날부터 조금밖에 바뀌지 않은 것일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과학에 이용된 동물은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으며 우리의 상상력을 충족시켜주었다. 다시 한 번 마하지만 이 동물들이 없었다면 인간이 인간 자신에 대해 과연 무엇을 알아낼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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