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세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덕적군도 문갑도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3월 <서쪽이 빛난다>

이세기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8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먹염바다』 『언 손』, 시론집 『백석, 자기 구원의 시혼』, 산문집 『이주, 그 먼 길』 『흔들리는 생명의 땅, 섬』 등을 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서쪽이 빛난다> - 2020년 3월  더보기

이 시가 쓰였던 시기에 바다는 원혼이 끊이지 않았다. 평화가 있으면 불안하고 불안하면 도리어 평화로웠다. 역설적인 이 말은 국경 가까운 섬에 사는 누군가가 들려준 말이다. 시는 자신이 발 딛고 선 땅에서 언어를 기른다. 그렇게 시는 자신의 육체를 갖는다. 시집을 내매 두렵고 부끄럽다. 헐벗은 내 영혼이 사랑하는 이들께 조촐히 시를 건넨다. 2020년 첫봄에 이세기 모심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