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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애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대한민국 인천

직업:소설가

기타: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졸업

최근작
2024년 10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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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çu)’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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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우기처럼 비가 쏟아지던 여름날, 홍대 앞 북카페에서 ‘두근두근’ 김애란 작가를 만났습니다. 알라딘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던 김애란 작가의 대화 전문을 소개합니다. 알라딘 MD의 질문은 ‘알라딘’으로, 독자분들의 질문은 ‘알라디너’로 표기했습니...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비행운> - 2021년 9월  더보기

무언가 나를 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당신도 보았느냐고 손가락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지만 그것은 이미 그곳에 없다. 무언가 나를 지나갔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이름을 짓는다. 여러 개의 문장을 길게 이어서 누구도 한 번에 부를 수 없는 이름을. 기어코 다 부르고 난 뒤에도 여전히 알 수 없어 한 번 더 불러보게 만드는 그런 이름을. 나는 그게 소설의 구실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 「서른」의 한 장면은 내 가족, Y의 일기에서 시작되었다. 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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