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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갑자기 다른 일하기' 전문가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그는 수년전부터 동화와 소설을 쓰고, 여주대학 게임엔터테인먼트과의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또한 정린커뮤니케이션센터 라이프코치, 한경닷컴 칼럼니슽스트, 한국산업인력공단학습미디어센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그는 동기부여 강사로 기업과 고등학교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여주교도소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라이트의 하늘>, <레테 세상에 오다>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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