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에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신리에서 남.
1964년에 전북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1966년 6월부터 초?중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04년 2월 광주살레시오고등학교에서 정년 퇴임.
1979년에 ‘전남수필’에 가입하여 1983년에 ‘세종출판사’에서 8인수필집 《黃土에 부는 바람》을 내고 탈퇴.
1997년에서 계간 ‘수필’ 추천 완료. ‘무등수필’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2000년에 탈퇴.
2000년에 ‘수필문우회’ 가입.
2001년에 도서출판사 ‘예원’에서 첫 번째 수필모음《흐르는 길》 냄.
2002년에 수필동인 [토방] 결성.
2005년에 도서출판사 ‘다지리’에서 두 번째 수필모음 《종달새》 냄. 계간 ‘수필’에서 평론 추천 완료.
2009년에 ‘좋은수필사’에서 수필선집 《행복한 사람》 냄.
2010년에 ‘성우미디어’에서 세 번째 수필모음 《바딧소리》, ‘문예연구사’에서 첫 번째 평론집 《이어받음과 열어나감》 냄.
2016년에 도서출판사 ‘책가’에서 두 번째 평론집 《한국 수필의 문학성 제고提高 모색》냄. ‘순수필 동인’ 결성.
2017년에 도서출판사 ‘책가’에서 네 번째 수필모음 《바람의 몸짓》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