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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테 프리스(Agnete Friis)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다. 공동 집필한 <니나보르시리즈>로 단숨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니나 보르 시리즈>는 적십자 소속의 간호사 니나 보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릴러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베리상> <하랄드 모겐센 최우수 범죄소설상>등을 휩쓸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고, 뉴욕타임스의‘주목할 만한 범죄소설’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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