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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중동료들과 HAIS(Hanil Alcohol Insight Scale)를 1998년 처음으로 계발하여 주위의 관심을 끌었음. 또한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고심하던 중, 우리 전통유학에서의 수양법이 자기 조절력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쉽게 이해되고 저항없이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눈치 채고, '덕행 인지적 접근법'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고집스럽게 시행하고 있음. 한국 중독정신의학회 회장(2006-2007)도 맡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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