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칼럼니스트, 잡지 편집인을 두루 거쳐, 뉴욕 주의 글쓰기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는 아들, 손자와 함께 뉴욕에서 살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여러 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