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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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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영혼의 바람>

보우

퇴수(退受) 보우 시인은 1992년 《시세계》로 등단했다. 속가명이 있으나 법명인 보우(普友)를 시명(詩名)으로 함께 쓰고 있다. 퇴수(退受)는 법호이다. 계간 《사이펀》 기획이사,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실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 산의 나라』, 『다슬기 산을 오르네』, 『목어는 새벽을 깨우네』,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화살이 꽃이 되어』가 있으며 한시집 『감천에서 매창을 보네』, 『무명초는 뿌리가 없다』 가 있다.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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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화살이 꽃이 되어> - 2022년 10월  더보기

시인의 말 지난 漢詩집 출간 이후 만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구름이 모였다 흩어지 듯 그렇게 각자의 길에서 소중하고도 건강한 만남을 가졌던 인연들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바다. “화살이 꽃이 되어” 내게 주어진 인연을 충실히 품으며 긴 항해 끝 다시 새로운 여명을 위해 항해의 노를 젓고자 한다. 시집 발간에 도움을 주신 여러 귀존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린다. 2022년 만추 천마산 금당에서 보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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