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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쥘 드 고티에 (Jules De Gaultier)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최근작
2024년 11월 <보바리즘>

쥘 드 고티에(Jules De Gaultier)

프랑스 파리 출신의 철학자이자 에세이스트. 프랑스의 시사 문예지 <메르퀴르 드 프랑스>, <라 르뷔 블랑슈> 등의 기고자였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 영향을 받아 적극적으로 사유를 펼침으로써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계승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플로베르의 소설 <마담 보바리>에서 착안해 실제 현실로부터 도피해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지향하는 인간 정신의 경향을 일컫는 ‘보바리즘’이라는 이론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보바리즘’을 제외하고 잊혀져 있었으나 2000년대 이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칸트에서 니체까지>(1900), <보바리즘>(1902), <이상주의의 논거>(1906), <형이상학적 감수성>(1924), <니체>(1926) 등의 저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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