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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박진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8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연기

직업:시인

최근작
2018년 11월 <[세트]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 저녁의 아이들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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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twitter.com/poetone78

박진성

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 《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4회 수혜했다. 전업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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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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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목숨> - 2012년 8월  더보기

7년 만에 개정판을 엮는다. 괴리감이 먼저다. 나무들의 목소리는 다시 나무들에게. 2012년 6월

- 개정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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