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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광고대행사 디자이너에 의해 CF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1년 《선물》로 영화에서 이영애의 중학생 역으로, 2002년 시트콤 《렛츠고》로 드라마에 처음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렇게 크게 주목을 받지못하다가 2003년 에 방영된 SBS 미니시리즈 <천국의 계단>에서 악녀 한유리를 연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CF와 TV 드라마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06년 대작 <중천>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고질적으로 지적되어 오던 연기력 문제로, <중천>에서는 특히나 변화없는 똑같은 표정으로 비판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머리를 자르고 터프한 액션을 소화하며 변화에의 노력을 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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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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