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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아카네(山田あかね)와세다 대학 문학부 러시아 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제작 회사에서 일했다. 1990년부터 독립해 프리랜서 디렉터로, 드라마 대본 집필, 감독, 다큐멘터리 연출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알려진 오다기리 죠 주연의 일본 드라마 [시효경찰]의 극본을 썼다. 1995년 소설 '끝맺음의 여러 가지 형태'로 문학계 신인상 장려상을 수상하고, 2003년에 <베이비샤워>로 쇼가쿠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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