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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임병희

최근작
2012년 1월 <까치설날은 보물 찾는 날>

임병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문화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는 북경에 있는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신화와 상상력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신화와 문화에 대한 평론과 함께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아리쓰리얍! 한자 세계를 구하라>, <누리의 답사일>, <복을 가져다주세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잡아야 할 공부 습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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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 정치가> - 2008년 11월  더보기

자신의 마음속에는 씨앗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속에 씨앗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삽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씨앗이 있는 줄 알지만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씨앗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을 주고 햇빛을 쐬게 해 주고 씨앗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씨앗이 있습니다. 아름드리나무로 키우는 것도, 숲속의 작은 나무가 되는 것도, 이름 모를 풀이 되는 것도 모두 여러분들이 그 씨앗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천재에게만 씨앗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천재는 그 씨앗을 잘 키운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그럼 믿음이 현실로 이루어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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