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컬러 카운슬러로 색채와 심층심리분석을 연구하고 있다. 1994년 크레파스를 이용하는 심리분석 컬러 카운슬링 및 휴먼 컬러 카운슬러 자격을 취득했으며, 1999년엔 특허청으로부터 Color Floral Therapist라는 상표를 획득하여 꽃을 이용하는 세라피를 확립했다. 2006년 현재 컬러세라피연구소 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