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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영남일보사를 거쳐 경향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일본 조지소피아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저자의 한・중・일 3국 문화비교는 기자생활에서 얻은 직업병의 결과다. 기자는 생리적으로 같은 것보다 다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버릇이 있다. 기자로서 적지 않은 해외 출장, 객원연구원 경험은 세 나라의 문화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이로 토대로 ‘한・중・일 문화삼국지’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집, 인간이 만든 자연_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한・중・일 밥상문화』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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