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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경제 신문 기자로 25년간 일했다. 거시경제가 수요와 공급의 원칙보다 패권을 향한 인간의 본성, 즉 정치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투자자의 관점에서 화폐전쟁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금융 세력의 선택에 따라 기축통화국이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갔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비트코인이 달러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현재 무인카페 브랜드 돈세이돈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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