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종교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맥매스터 대학을 수학(M.A)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Florida Center of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강원대학교 법전문대학원(M.A)과 법대 박사과정에서 학위(Ph.D)를 마쳤다.
저서에는 ‘교회법이란 무엇인가,’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 ‘중심은 주변으로 주변은 중심으로,’ ‘법으로 읽는 명성교회’, ‘나의 신앙유산답사기(전북편, 전남편, 경북편)’, ‘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이 있고, 박사논문으로는 ‘교회분열시 재산에 대한 한· 미 비교연구’가 있다. 현재 로타임즈, 뉴스와 논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언론인협회 대표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도배, 박정희 대통령은 역도,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찢어 죽이라’는 표현까지 하고, 김영삼 대통령은 괴뢰 역도, 김대중 대통령도 대해서도 북한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역도였다. 북한을 방문한 이후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족의 재앙, 역사의 오물이고, 리명박 대통령도 역도였다. 유일하게 북한이 비난하지 않은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다. 그만큼 그는 북한과의 춤을 잘 추어줬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