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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J. 김보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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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헤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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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 신화〉를 발표했고, 영미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를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종의 기원담〉 등이 포함된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장편소설 《7인의 집행관》 《종의 기원담》 《저 이승의 선지자》, 중편소설 《천국보다 성스러운》 《역병의 바다》,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 《미래로 가는 사람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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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7인의 집행관> - 2023년 7월  더보기

죽을 운명밖에 남지 않은 사람은 무슨 수로 살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그 답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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