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산을 돌며 20년간 수도했다. 강화 마니산 첨성단에서 국조 단군의 계시로 1995년 천기를 받았다. 스승은 하늘이라는 것을 깨닫고 제자 양성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영(靈)을 다루는 남자>가 있다.
<도반 1> - 2005년 1월 더보기
그렇다. 정신세계는 인간이 알고 있는 상식을 벗어나는 것은 물론이나 이 책을 알고 나면 그렇게 이상하고 어려운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깨닫는 방법이 틀리기에 어떠한 답도 나에게는 어울리는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