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깨달음에 이른 산트 타카르 싱은 1929년 북인도 지방의 영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스승인 산트 키르팔 싱으로부터 위임받은 영혼의 임무를 위해 1976년부터 2005년까지 약 29년간 전 세계 50여 개국에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신성한 빛과 소리에 입문시켰으며, 완전한 깨달음으로 가는 길인 '산트 마트'를 소개함으로써 인류에게 사랑과 봉사의 표본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내면으로의 여행>, <잠에서 깨어나듯 삶에서 깨어나라>, <해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라>, <모든 가시들이 꽃잎으로 변하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