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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아킨(Fatih Akin)함부르크 예술대학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공. 그의 첫 단편인 <센신-바로 너야! SENSIN - You`re the One>(1995)은 함부르크 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 첫 장편인 <짧고 고통 없이 Short Sharp Shock>(1998)은 로카르노 청동 표범상과 최우수 신인감독상인 바바리안상을 수상하였다. 또 <미치고 싶을 때 Head On>(2003)는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 독일과 유럽영화제 최고작품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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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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