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아 휴스턴미국 매리언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의 애팔래치아산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애팔래치아대학교에서 음악교육을,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아동문학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형 조이는 죽었어요》로 전미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후보에 올랐으며, 이밖에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우리 멋진 애리조나 숙모》, 《밸러의 산》, 《그래도 사탕은 안 돼》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