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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기성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3월 <감자의 멜랑콜리>

이기성

1998년 『문학과사회』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쑥 내민 손』 『타일의 모든 것』 『채식주의자의 식탁』 『사라진 재의 아이』 『동물의 자서전』, 평론집 『우리, 유쾌한 사전꾼들』 『백지 위의 손』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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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감자의 멜랑콜리> - 2025년 3월  더보기

내일 아침 눈을 뜨면 어떤 세상이 되어 있을지 알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어둠 속 광장의 작은 불빛과 언어들이 반짝이는 것을 보며 오래된 노래들을 떠올린다. 먼 훗날 이 계절의 언어들 어떤 목소리로 되살아올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에겐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가 있다.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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