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주로 썼으며 그의 저서 <크립톤 엽서>는 2000년에 스페인의 권위 있는 ‘엔리크 발로르’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