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생으로, 목회자의 집안에서 자랐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안양의 서광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있다. 1남 2녀의 아버지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를 전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