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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추아(Amy Chua)중국계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법과 경제성장, 국제 상거래, 민족 분쟁, 국제화 등이며, 예일 로스쿨에서 ‘우수 강의상’을 받았다. 중국식 통제와 관리, 엄격한 규칙으로 ‘엄친딸’로 키워낸 비결을 소개한 『타이거 마더』로 <타임> 표지를 장식하며 전 세계적인 양육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타이거 마더』는 국내에도 번역, 소개되어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의 필독서가 되었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에는 특별 강연에서 “한국에는 정반대 조언을 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좀 더 여유를 주고 ‘왜’라고 질문하게 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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