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2002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한 이청아는 몇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한 후 김태균 감독의 <늑대의 유혹>으로 본격적인 배우생활을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 두명의 멋진 남자로부터 사랑받는 정한경역을 맡은 그녀는 평범하지만 마음 따뜻한 정한경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늑대의 유혹>으로 42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늑대의 유혹>이후 TV드라마를 오가며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썬데이서울>에서 슬픈 사랑의 끝을 예감하지 못하는 왈가닥 무술 소녀로이미지 대변신을 시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