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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드르벤카(Zoran Drvenkar)1967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부모임과 함께 베를린으로 이주했습니다. 20여 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소설과 시, SF 그리고 희곡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아동과 청소년, 성인을 위해 많은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2005년 독일 아동방송극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 중 우리말로 번역된 책으로는 <<에디가 말이 됐어요>> <<사계절 호텔>> <<산타클로스를 사랑한 내 동생>> <<무서운 친구 짜라>>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 근교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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