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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추성엽

최근작
2021년 2월 <초전략>

추성엽

문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로 통한다. 애경과 CJ 홈쇼핑을 거쳐 현대카드에서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서울시 도시마케팅 전담기구인 서울관광재단에서 서울을 전 세계에 세일즈 하는 마케팅 총괄 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세스코 마케팅 실장을 거쳐 깨끗한나라에서 마케팅 상무로 일했다. 지금은 No.1브랜드 대표 컨설턴트로서 히트 상품 개발을 위해 CEO들과 함께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또 삼성, LG, 현대, SK, 휴넷 등 기업체와 표준협회, 방송, 대학 등에서 마케팅을 강연하고 있다. 저자가 개발에 참여한 히트 상품으로는 ‘VVIP 블랙카드’ ‘현대카드M(Partner)’ ‘슈퍼세이브’ ‘CJ몰’ 벽걸이세탁기 ‘Mini’ 등이 있다. 2007년 브랜딩 코리아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형 마케팅』,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I MARKETING』, 『마케팅 엔진』, 『마흔의 인도』 등이 있다. | ceo@no1b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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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 2009년 5월  더보기

이 책은 신용카드 이야기가 아니다. 현대카드라는 마케팅 신화를 통해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뛰어넘은 '혁신'에 대한 이야기다. 업계를 불문하고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지속적 성장을 가져올 차별화가 무엇인지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독자가 되어야만 한다. 한 박자 빠른 마케팅 혁신으로 시장의 룰을 깨고 리더십을 확보한 현대카드의 15가지 전략적 사고는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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