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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유정옥은 인천 인일여고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30년가량 목회자 사모로 살아온 저자는 서울역 뒤편 중림동에 자리 잡고 있는 <소중한사람들>을 2005년부터 운영해오며 노숙인 무료 급식, 남성노숙인 쉼터, 여성노숙인 쉼터, 그리고 아이티/미얀마 등 해외 5개국 사역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갈 곳 없고 돌보아 줄 사람도 없는 극빈한 말기 암환자들을 위한 청평 무료 요양소(호스피스 병원)를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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