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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섭충북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숲 해설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사람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방법이 없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릉 숲 이야기』, 『나무가 좋아지는 나무책』이 있다. 숲 생태 관찰서로 출간한 『광릉 숲 이야기』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교보문고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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