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학원대학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명성전기(주)를 퇴사한 후 하야카와연구소를 설립했다. (주)호쿠상칼소닉 등의 기술 고문을 역임했으며, 환경환원연구소을 개설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음파쥐격퇴'(초음파/1990년2월호) '식용유의 산화를 막는 신장치 후리아간단환원기' (식품공업/1993년1월호) '식품공업의 고주파환원물의 응용기술'(후드케미칼/1996년6월호) 등 기술 분야, 건강 분야 등에 논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