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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찬알츠하이머 치매를 비롯한 신경퇴행성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의 원장이다. 한의대를 졸업하고 중풍 등 퇴행성 뇌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의 수련의로 시작하여 직접 전문수련한방병원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으로 진료를 하면서, 퇴행성 뇌질환을 연구하는 의과대학의 연구진과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일종의 유전질환이자 잘못된 생활습관의 결과라고 보고 있으며, 과거에 대사증후군에 관한 책을 펴 낸 적이 있는 저자의 주요한 관심거리이다. 저자는 질병에 대한 개체의 차이점을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각각 체질에 맞는 식단과 약처방을 제공함으로써 훌륭한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을 조절하는 단백질을 천연물에서 추출하였으며 이것의 상용화를 위해 계속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체질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약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동일한 약재를 어떤 환자는 치매가 좋아지고 어떤 환자는 효과가 없거나 더 심해지는 결과가 뇌의 특정 부위에서 약물과의 활성화 여부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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